한주내 휴전협상 될까…"트럼프 특사 나란히 러·우크라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45150
한주내 휴전협상 될까…"트럼프 특사 나란히 러·우크라행"
김지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일(현지시간)을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기한으로 정한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각각 특사를 보낼 예정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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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일(현지시간)을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기한으로 정한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각각 특사를 보낼 예정으로 전해졌다.
[재건 관련주]
1. 전진건설로봇
[특징주] 전진건설로봇, 러-우 휴전 협상 기대감에 강세… 10%↑
https://www.moneys.co.kr/article/2025051210092084084
[특징주] 전진건설로봇, 러-우 휴전 협상 기대감에 강세… 10%↑ - 머니S
휴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분류된 전진건설로봇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8분 기준 전진건설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10.42%) 오른 5만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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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은 1999년에 설립된 건설 장비 제조 기업으로 콘크리트 펌프카(CPC)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CPC를 북미와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가운데, 북미 CPC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 대동기어
[특징주] 대동기어, "전쟁 끝나면 날아오른다"… 우크라 재건 수혜 기대감에 폭등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088
글로벌 증시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이후의 재건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동기어는 농업기계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농기계 시장에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동기어의 매출 구조를 보면 농기계 부문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대트랜시스와 한국지엠 등 주요 자동차 업체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후 농업 및 인프라 복구 관련 산업이 확대될 경우, 대동기어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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